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했는데요. 가을이면 으레 올해 새해 계획 중 그동안 하지 못했던 '그' 계획을 실천할 시기입니다. 그 계획이란 '독서'를 말하는 거겠죠? 

 

오늘은 걸어다니는 서재로도 유명한 리디 페이퍼에 대해서 추천해 드리고자 하는데요. 물론 저도 리디페이퍼를 사용 중에 있으며, 2년 동안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은 확실히 "손에서 자주 접해야 독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그렇지만 확실한 습관을 잡기 위해서는 장비빨(?)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값이 어느 정도 나가는 기기를 장만하면 돈값을 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하잖아요. 리디 페이퍼프로를 통해 초반에 습관을 잡으신 후 여러분 나름의 계획대로 독서를 이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 리디 페이퍼프로 추천 이유  : 내가 읽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어 "

뭐든 취미를 붙이거나 습관을 잡을 때는 손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곳에, 그리고 손에서 잘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리디 페이퍼프로는 그 크기면에서나 두께(7.7mm), 무게(250g) 면에서 독서를 습관화 시키기에 좋은 동료이자 도우미가 될 수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 리디 페이퍼프로를 시작하세요!

 

7.8인치의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크기에 눈에 편한 E-ink 디스플레이가 장시간 독서를 해도 피로감을 확실히 줄여줍니다. 스마트폰으로 리디북스를 통해 독서를 해보신 분들은 아실텐데요, LED의 블루라이트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눈을 피로하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이러한 하나하나가 독서를 습관화 시키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는데요. 리디 페이퍼프로의 색온도 조절 기능을 통해 블루라이트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독서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침실 등에서 자기 전에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 책을 읽고 싶을 때 리디 페이퍼프로 기기 자체에서 '프론트라이트' 기능으로 원하는 분위기에 따라 색온도를 조절해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다고 햇빛이 강렬한 대낮에 독서를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LCD와 다르게 빛 반사가 거의 없어 햇볕이 따사로운 카페 루프탑에서도 분위기있게 독서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 리디 페이퍼프로 상세 스펙  "

  • 해상도 : 300ppi (1,414 x 1,872 화소)
  • 화면 크기 : 7.8인치
  • 스크린 형태 : 7.8" Carta E-ink (플랫 스크린)
  • 페이지 넘김 : 정전식 터치스크린 + 물리버튼(좌우 각 2개, 총 4개)
  • 무게 : 250g
  • 크기 : 가로 147.3mm x 세로 199.8mm x 두께 7.69mm
  • 저장 공간 : 기본 8GB (시스템 용량 제외 약 5.6GB 사용 가능)
  • 확장 메모리 : 마이크로 SD 최대 32GB 추가 가능
  • CPU : i.MX6 1GHz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4
  • 지원 파일 : EPUB, TXT, PDF, ZIP
  • 배터리 : 용량 1,200mAh (최대 약 30일 대기 시간, 최대 약 14일 사용 시간)
  • 충전 완료 시간 : 약 2.5시간 (5V 1A 충전기 기준)

리디 페이퍼프로, 그외 부가 기능

가을의 계절, 선물용으로도 좋고 독서에 흥미와 습관을 붙이기에 적합한 리디 페이퍼프로로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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