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으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찾고 계신가요? 그러면서도 성능도 좋아 향후 5년 정도는 기기 성능 저하도 없을 뿐더러 한번 풀충전 후 이틀은 거뜬한 노트북을 찾고 계신가요? 특히 현재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 중이라면 주저 없이 추천하고자 하는 노트북이 있습니다. 바로 Apple 맥북 에어 13 M1(2020년 출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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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이유 1. M1 칩셋으로 인해 가격도 110만원 초반대, 그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맥북 에어 "
이전에 같은 성능의 맥북 에어 제품이었으면 150만원~180만원부터 시작을 했겠으나, 이제 애플의 맥북 제품이 성능은 그저 그러면서 가격이 창렬이 시절이 지났습니다. 바로 칩셋이 2020년 출시 맥북 에어부터 완전히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Apple 공홈에서 나온 사양대로 말씀 드리면 이전 맥북 모델보다 최대 3.5배 빨라진 cpu와 최대 5배 더 빨라진 gpu, 그리고 머신 러닝을 이전보다 최대 9배 빠른 속도를 구동해 주는 Neural Engine 덕에 그 이전에 출시된 맥북 프로와 맞먹는 성능을 가진 것입니다.
제품 설계부터 아예 팬리스 디자인으로 했기 때문에 본체 열을 식히기 위한 팬이 없어 조용하면서 특별히 무거운 작업을 하지 않을 경우 열도 없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 때 겨울에는 본체가 차가울 정도였으니까요.
이전 최소 150~360만원 대의 맥북 프로에서 쾌적하게 작업했던 영상 및 그래픽 작업도 정말 무거운 작업이 아니면 110만원대의 맥북에어에서도 이제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Apple M1 칩셋 탑재로 인해 가능한 것입니다!
" 추천이유 2. 한번의 완충으로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
실제로 요즘에는 자택이나 카페에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가벼운 것은 기본이며, 자체 배터리 사용 시간도 고려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그동안 노트북을 가지고 카페에 갈 때 자리 우선 순위가 콘센트 연결이 가능한 곳이었는데요.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콘센트 꽂을 자리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자리라도 2시간 밖에 앉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배터리 시간에 대해서는 자신있게 추천 드릴 수 있는 게 바로 Apple 맥북 에어 13(M1) 모델입니다.
M1 칩셋 덕에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자랑합니다. 저 역시도 한번 완충을 하고 난 후 이틀은 배터리 걱정없이 업무를 보았습니다. 물론 저는 문서 작업 위주였지만 중간 중간에 유튜브 짧게 보는 시간, 웹서핑 하는 시간 등을 포함해도 실제로 완충 후 오전 10시 정도부터 오후 7시 정도까지 하루 작업을 마무리했을 때 배터리가 60% 정도 남아 있었습니다. 물론 뽑기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맥북 관련 네이버 카페를 가도 거의 비슷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안정적인 성능과 안심할 수 있는 A/S에 대한 기대로 브랜드 있는 노트북을 선호하며, 또 투자하는 비용 역시 100만원 안팎으로 하고 있죠? 100만원대의 가격에 이 정도 성능에 이 정도 배터리 타임이라면 저는 주저없이 맥북 에어 13(M1)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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